
지난 19일 오전 9시40분경 정미면 봉생리 국도 32호선 절개면이 붕괴되어 40톤 가량의 토사가 1개 차선을 덮쳐 서산방면이 한때 부분 통제되기도 했다.
낙석 사고가 나자 군청 도로시설팀과 예산국도관리사무소 복구반이 긴급 출동해 덤프트럭과 굴삭기 각각 1대씩을 동원하고 14명의 인력을 투입해 복구에 나섰다.
교통재난관리과 관계자는 “새벽 충남 서북부에 집중된 호우로 국도변 절개지가 무너져 내렸다”며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는 한편 추가 붕괴 우려가 있어 부분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