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운학리 마을회관 준공
분구된지 5년만에 숙원 이뤄
당진) 당진읍 운학리(이장 김덕성)가 채운리에서 분리해 나간지 5년만에 마을회관을 지었다.
운학리는 당진교육청 맞은편 42평의 대지에 건평 75평의 3층짜리 회관을 짓고 지난 17일 김낙성 군수 등 여러 기관단체장과 이웃마을 주민 등 2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운학리 회관은 1층 경노당, 2층 회의실, 3층 독서실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며져 있으며 군비 9천만원 등 모두 1억1천5백여만원이 쓰여졌다. 특히 운학리는 지난 97년 부녀회(회장 이인순)가 주축이 돼 우리마을 사랑운동을 최우수 마을로 선정, 상사업비 3천만원을 수상한 바 있는데 이 회관을 짓는데 함께 사용했다.
이날 운학리 주민들은 부지구입과 인력·자재 지원 등 회관을 짓기까지 많은 후원을 해준 한중아파트 현장소장 김승호씨와 당진읍사무소 강태순·이미경씨에게 감사패를 주었으며, 최노성 개발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주었다.
한편 운학리 부녀회원들은 회관준공식 다음날인 지난 11일 당진읍 환경미화원 50여명을 회관으로 초청해 점심식사를 제공, 훈훈한 미담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