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성구미 전 지역을 포함시키고 이주대책 논의 중”가곡2리 마을주민들이 ‘송산일반지방산업단지 지정변경 계획안’ 중 성구미 관광휴양지구내 존치지역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현재 현대제철은 성구미 관광휴양지구 108549.2488㎡(기존단위로 3만2836평)를 포함하는 ‘송산일반지방산업단지 지정변경 계획안’을 건설교통부에 제출한 상태다.
현대제철은 성구미 관광지구 개발 기본방향을 성구미 지역의 횟집을 정비해 갯벌과 해산물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 특화지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주민 대안으로는 관광 특화지구 조성 후 기존 상가(노점상 포함)의 주민들에게 상가와 회센터 부지를 조성원가로 저렴하게 분양하고 어민 공동시설(위판장) 설치를 검토하는 것 등이 계획되고 있다. 가곡2리 마을 주민들은 지난 17일 현대제철의 송산지방산업단지 지정변경 승인신청에 따른 추진현황 및 현안사안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을 긴급총회를 열고 존치지역내 26가구에 도 포함시킬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가곡2리 주민대책위 김광운 회장은 “대기업이 주민들이 살아가는데 무관심하다”며 “26가구가 배제된 채 추진되고 있는 성구미 내 존치지역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동안 주민들의 보상에 대한 일언반구 없이 주민들을 무시한 채 추진하고 있다”며 “현대제철은 성구미 존치지역을 포함시키고 주민보상대책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당진군청 관계자는 “성구미항포구가 공원녹지로 조성되어 공원녹지로 조성되어 당진군에 기부체납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의 존치지역을 포함하는 것을 내용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체적으로 빠지는 곳 없이 유곡리 이주단지로 이주해 횟집 등 상가를 분양받는 것으로 자정 결정된 것 같다”며 “좀더 논의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성구미 주민들의 보상과 관련해 군청 담당자는 “구체적인 보상계획은 산업단지변경 신청이 승인 된 후가 될 것 같다”며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실시계획서를 만들어 제출해야 하는 등 아직 몇가지 행정절차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