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위한 임대주택에 역점 둘 것”
(주)서룡(대표 최기택, 사진)이 ‘2007 대한민국 혁신기업’ 건설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최기택 대표는 “향토기업의 대표로서 큰 영광을 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친환경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지역민을 위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6년간 향토기업으로 성장해 온 서룡은 어려운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향토기업이라는 이점을 최대한 살려 지역의 동종기업끼리 벤치마킹, 아웃소싱, 네트워크, 정보교환 등 유기적 협력체제를 구축해나가며 도시개발공학적 사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차별화되고 기업만의 특성화를 갖춰 가시적인 성과보다는 서민용주거용 임대주택에 관심을 두고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최기택 대표는 “특히 장애인들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며 “지자체에서도 사회복지 차원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일반 분양 아파트보다 임대아파트 공급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과 사회복지 차원에서 기여하고 싶다”며 “건전하고 건강한 향토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룡은 노사관계에 있어서도 시대의 흐름과 변화처럼 노사화합을 통해 지역향토기업의 리스크를 극복해나가고 있다.
또 직원들은 원칙과 가족같은 공감대를 형성해 나의 회사라는 인식으로 기업을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최 대표는 “친환경적이면서도 산업경쟁력에 있어서 기술력 경쟁으로 도시개발 공학적 기술을 도입해 보다 나은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된 전문가의 의견도 수렴해 당진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맞는 기업으로 각광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