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 사기소리 산189-4번지 등 9곳이 충남도에서 선장한 아름다운 100대 소나무 숲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아름다운 소나무 숲 9곳은 내년부터 2010년까지 연차적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건강한 숲으로 조성된다. 이를 위해 나무가꾸기 사업, 병해충방제, 토양개량, 피해목 시술, 소나무재선충병약제주사, 간벌 등 보호·보존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보존에 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벤치 산책로 등 편의시설도 설치된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당진읍 사기소리 산 189-4번지 4000㎡, △정미면 수당리 산13-8 8만㎡, 봉성리 산9 10만㎡ △고대면 진관리 산178-4 10만㎡ △면천면 죽동리 산57외1 2만㎡, 성하리 산70외3 10만㎡ △우강면 송산리 산45-3 1만㎡ △신평 남산리 산40외3, 7만㎡ △송악면 가교리 산63 7만㎡ 등 총 9개소에 55만4000㎡이다. 충남도는 소나무 숲을 보전하고 가꾸기 위해 16개 시·군에서 조사된 159개소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해 역사·문화·경관적 가치, 숲 수령·면적, 집단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