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운리 이주단지내 있는 부동산중개사무소의 모습(위 사진은 특정 사실과 관련이 없음).
▲ 복운리 이주단지내 있는 부동산중개사무소의 모습(위 사진은 특정 사실과 관련이 없음).

불법성인 PC방 특별단속반 편성

송악이주단지 등 지속적인 단속

당진경찰서(서장 유현철)는 지난 13일부터 군내에서 음성영업중인 불법사행성 게임장·성인PC방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단속반을 재편성해 단속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사행성 오락실·성인PC방을 중심으로 단속활동을 전개해 9명을 구속하고 44명을 불구속 기소하는 한편 사행성 게임기 본체 2224대, 현금 약 2억7800여만원, 상품권 33만1300장을 압수했다.

그러나 송악면 복운리 이주단지 및 당진읍 읍내리를 중심으로 영업중에 있는 소수의 게임장이 경찰관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CCTV를 설치하는 등 음성적으로 불법영업을 하고 있어 특별단속반을 재편성했다.

경찰 관계자는 “당진읍 읍내리 및 송악면 복운리 등 풍속업소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7 을지연습 훈련 대비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오는 20?24일까지 전시 및 위기대응 가상훈련

당진군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07년 을지연습 훈련이 실시됨에 따라 지난 13일 소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김성도 1789부대 2대대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협의회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을지연습에 따른 통합지휘소 운영 시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위기관리연습 및 주요 핵심시설에 대한 적의 집중 폭격에 따른 대응태세 훈련과제로 ‘서해대교 및 송악IC 피폭에 따른 종합대책’을 중앙통제단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부합된 정부연습 실시로 포괄안보 상황에 부합하는 연습으로 국가의 종합적 비상대비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군부대 등 18개 기관 849명이 참여 실시하게 된다.

부동산 중개업소 특별단속(사진)

송악 이주단지 중개업소 50개소 대상

당진군은 송악면 복운리 이주단지내 부동산 중개업소 50개소를 대상으로 현지 방문을 통한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지도대상은 부동산중개업자 중개수수료 과다징수, 무자격 행위, 불법중개행위, 간판 미정비, 인장 미등록, 중개보조원 등록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군은 이번 단속시 불법행위 적발된 업소에 대해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률에 의거 각 위반 유형별 계도 및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부동산거래질서가 바로 잡히기 위해서는 행정관청의 단속만이 아니라 피해를 입은 주민의 자발적인 신고와 고발이 있어야 한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