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일부 해안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원인균이 검출되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당진군보건소(소장 임진수)는 지난 7월부터 해안지역과 어판장, 어패류 등 취급식품 접객업소 가검물을 채취, 충남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해 오던 중 지난 6일 석문 도비도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원인균(V.vuinificu
s)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간이 약하거나 질환이 있는 사람, 만성병 질환자(당뇨병, 폐결핵, 만성신부전, 만성골수염 등), 악성종양환자 등은 반드시 생선을 날로 먹지 말아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