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다 체험시설 마련을 위해 낚시체험장을 조성한다. 군은 바다를 이용한 체험학습이나 낚시관광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올해 3월 해수부 관련 규칙이 개정되면서 가두리 양식장에 낚시체험장 조성이 가능해져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조성되는 체험장은 현재 당진수산업협동조합에서 운영 관리중인 석문면 난지도리 도비도 부근 해상가두리 양식장에 1800㎡ 규모의 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양식되고 있는 수종은 조피볼락(우럭)이며 군은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체험객들을 위한 안전시설과 좌대 및 화장실, 차양막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출 계획으로 오는 9월부터 착수해 년내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