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야고등학교(교장 도주현)는 새로운 기숙사 ‘서연학사’의 준공식을 오는 15일 갖는다. 서야고는 지난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농산어촌 1군 1우수고로 지정돼 우수한 인재를 모집하고 고품질의 교육을 담당할 기숙사를 증축했다.
서연학사는 총공사비와 시설비로 8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지하1층, 연면적 709.73㎡ 규모로 지난 3월 26일 착공해 8월 3일 완공했다. 서연학사에는 1층에 48석의 열람실과 컴퓨터실, 스터디룸, 화장실 2, 3층에 48인 학생숙소, 휴게실, 샤워장, 세탁실, 화장실, 사감실 등을 완비했다.
도주현 교장은 “우수한 인재를 위한 좋은 시설이 확충되어 기숙생에 대한 지도가 효율적으로 이루지게 됐다”며 “앞으로 더 우수한 교육으로 명문학교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법인 정민학원 류대현 이사장은 “학생들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숙사를 짓게 되어 기쁘다”며 “서연학사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세계를 이끌어갈 인재의 산실이 되길 소망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서야고는 기존의 숭덕원 기숙사에서 수용할 수 있는 52명과 이번에 준공한 기숙사 서연학사 수용학생 48명으로 총 100명의 학생들을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함으로써 통학거리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학교 내에서 지속적으로 학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