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비축미곡이 지난해보다 14% 감소한 22만8200가마에 그칠 예정이다.
당진군은 올해 공공비축미곡 중 산물벼는 오는 20일부터, 건조벼(포대벼)는 내달 25일부터 각 농협 미곡처리장(RPC) 등에서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진군의 매입물량은 총 22만8200가마(40㎏)로 지난해 26만4688가마보다 14%인 3만6488가마가 감소했으며 이는 정부 총매입량이 지난해 50만4000톤보다 14% 감소한 43만2000톤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건조벼는 12만7200가마, 산물벼는 10만1000가마이며 전년도 매입실적(60%)과 쌀소득보전직불제 신청면적(40%)을 근거로 당진읍에서 1만8089가마, 합덕읍에서 2만5438가마, 고대면 2만5612가마를 매입한다. 석문면에는 2만9594가마, 대호지면에 1만6049가마, 정미면에 1만1617가마, 면천면에 7832가마를 배정했고 순성면에서는 1만3481가마를, 우강면에서는 1만3952가마를, 신평면에서는 2만3516가마를, 송악면에서는 2만6549가마, 송산면에서는 1만6471가마를 각각 매입할 예정이다.
매입가격은 지난해 산지쌀값 1등급 기준인 4만8450원을 매입시 우선 지급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수확기(10월∼12월) 전국평균 산지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2008년 1월중 최종 정산한다.
■문의:농수산과 농산팀(350-3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