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들의 화합과 결집을 도모하기 위해 다음달 1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당진군민체육대회’와 ‘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군민체전은 사전행사 및 체육대회가 치러지며 군민체전에 이어 열리는 제45주년 당진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새희망 당진군과 함께’라는 주제로 열린 무대가 마련됐다.
군은 체전 대회날 경기에 앞서 염광여자고등학교의 고적대퍼레이드와 비보이코리아의 공연으로 서막을 열고 공식행사로 선수단 입장과 제17회 군민대상 시상, 유공자 표창, 대회선언, 우승기반납 등으로 진행되며 식후 행사로 군립예술단과 송승현난타 공연이 펼쳐진 후 본격적인 종목별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는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 장애인부로 나눠 육상, 배구, 축구 등 체육종목과 함께 씨름,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민속행사 등 7개 분야 11개 종목이 펼쳐질 계획이다.
한편 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군민체전 종합시상을 완료한 후 송대관, 현철, 윤도현밴드, 인순이, 신혜성, 소녀시대 등 국내 정상급 유명 연예인들의 축하 공연무대와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