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여년 동안 새마을에 몸담아왔습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했었는데 이런 노력들이 헛되지 않았던 것같아 기쁩니다.”
지난 5일 열렸던 2007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회원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 훈장인 새마을훈장 근면장을 받은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 오연섭 지회장은 “20여년 전에 새마을운동에 참여하기 시작해 회원들과 함께 살기 좋은 고장 만들기에 매진해왔다”며 “오늘의 이 큰 상의 모든 새마을회원들의 영광”이라고 말했다.
“새마을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새마을의 사업은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회원들이 힘을 합하고 내 일처럼 나서서 할 때 성공적으로 진행됩니다. 결국 제가 받은 이 상은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가 받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수상의 영광을 모두 다른 회원들에게 돌린 오연섭 지회장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묵묵히, 성실하게 살기 좋은 우리 고장 가꾸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