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엠코가 송산면 가곡리, 동곡리, 유곡리, 무수리 일원 1,924,815㎡에 대한 송산 제2일반지방산업단지 지정 승인을 신청했다.
엠코는 2007년 9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약 4년3개월간 실수요자 직접개발방식의 제1차금속산업(27개),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29), 기타 전기기계 및 전기변환장치 제조업(31) 등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엠코는 산업단지 지정 승인 요청서에서 일관제철소 인근에 제철단지를 조성함으로써 당진군에 전략적 철강클러스터 형성을 유도하는 한편 아산, 평택 등 주변 산업단지와의 기능적 연계를강화하고 유사 생산기능의 공간적 집적을 구축하고자 함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2산단은 주거지역과 공업지역으로 나뉘며 주거지역은 송산지방산업단지 주거지구의 연접한 곳에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군청 지역경제과 남상서 담당자는 “현대제철의 이주단지와 송산 제2산단의 주거단지의 연계성을 강화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나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엠코측은 주거단지내 상주인구에 대해 직원 및 가족 포함 약 8600여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제2산단이 완공되는 2011년에는 약 9600여명의 종사자가 상주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당진군은 지난 1일 송산 제2일반지방산업단지 지정계획 열람공고를 내고 주민 등의 의견 청취에 들어갔다.
열람기간은 공고일로부터 14일간이며 당진군청 지역경제과나 송산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