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청년연합회(회장 김성기)가 급성 백혈병에 결려 병마와 싸우고 있는 최숙(37, 삼봉리)씨를 돕기 위해 바자회를 개최한다.
최숙씨는 현재 서울 순천향대학병원 무균실에서 병마와 힘든 싸움을 벌이고 있으며 남편 김영철씨가 곁에서 간호를 해오고 있다. 또 이들부부의 코흘리게 자녀 셋은 친척집에서 지내며 떨어져 지내고 있다.
당진군 청년연합회 김성기 회장은 “이들 부부를 돕기 위해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읍내리에 위치한 주점인 쇼부에서 백혈병 돕기 기금 모금 행사를 열기로 했다”며 “주위의 따뜻한 사랑과 온정을 기대 한다”고 말했다.
최숙씨와 김영철씨에게 도움을 전달하고자 하는 분은 당진군청년연합회 041)355-0857 또는 016-9209-2511(김성기 회장)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