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청년연합회(회장 김성기)가 급성 백혈병에 걸린 최숙씨(김영철 회원 부인, 동그라미회)를 돕기 위한 바지회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동안 당진읍에 위치한 주점 쇼부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8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방문해 도움이 손길이 되는 데 힘썼다. 이날 행사를 통해 회원들은 1300여만원의 수익금과 범우회(회장 허승무)에서 기탁한 성금 500만원 등 총 1800여만원을 마련했으며 오는 28일 이취임식에서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성기 회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임기 중 마지막 행사로 열려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