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초등학교(교장 김종범)는 지난 20일 어머니회가 주관한 알뜰바자회를 개장했다.
이번 행사는 4월 초부터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집안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필요없는 물건들을 수집하고 어머니회에서 먹거리를 준비해 판매했다.
알뜰바자회에는 지역주민들도 함께 참가해 마련된 금액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김종범 송악초등학교장은 “지역주민분들의 사랑도 더해져 넉넉하고 풍성한 하루가 됐다”며 “학생들에게는 근검절약 정신과 건전한 소비문화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송악초 알뜰바자회는 매년 어려운 학생돕기를 위해 마련되는 행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