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복 회장이 배동국씨 가정에게 사랑이 보금자리 열쇠를 전달하고 있다.
▲ 심상복 회장이 배동국씨 가정에게 사랑이 보금자리 열쇠를 전달하고 있다.

밝은사회 당진클럽(회장 심상복)은 지난 30일 대호지면 복지회관 마당에서 5번째 사랑의 보금자리 입주식을 가졌다.

회원과 내빈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사랑의 보금자리 행사는 매년 밝은사회당진클럽에서 해오던 사랑의 집지어주기 행사 대신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회원들의 성금과 협찬금을 모아 한 가족이 살 수 있는 전셋집을 얻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수혜된 가정은 배동국 씨 가족으로 이주여성인 부인 밀라 씨와 두 아들과 생활하고 있다.

입주식에 앞서 회원들은 도배, 화장실 수리 등 내부수리와 중고가구를 마련했다. 또 대호지농협에서 학생용 책상을, 이해운 회원이 학생용 책상, 책꽂이, 의자를, 대우자판에서 주유상품권과 휴지를, 신성철 대호지면장이 쌀을 기증하고 배씨의 가정을 격려했다.

심상복 회장은 “사랑의 보금자리 구하기는 우리클럽의 가장 큰 행사인데 많은 분들이 후원을 아끼지 않고 도와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