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동·정

정부예산 확보 위해 중앙부처 방문

정부차원의 재정지원 건의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각 자치단체에서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김낙성 군수가 2000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지난 22일 김 군수는 재정경제부와 보건복지부, 행정자치부 등 중앙부처와 유관기관을 방문하고 어려운 지역여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재정지원을 건의했다. 김 군수는 그동안 국도비 정부 지원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관련실과, 사업소장으로부터 확보방안 보고를 받고 지원 건의를 위해 이날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먼저 재정경제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정덕구 차관과 면담, 정부차원의 재정지원을 건의했으며 보건복지부를 방문해서는 이종윤 사회복지정책실장에게 노인복지시설 신축사업비 22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행정자치부를 방문해 정채융 지방재정세제국장에게 647호선 장대교 가설공사 38억4천만원의 사업비 지원과 광역상수도 건설 사업비 6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당진군 대호지면 출신으로 지난해 선거에서 당선된 김수일 현 서울시 영등포 구청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도·농간 직판장 개설·운영에 대해 협의했으며, 고대면 출신 종근당 이장한 회장을 방문해서 왜목마을 조성 개발을 위한 회사차원의 투자를 요청했다.

이번 김 군수의 방문에 대해 각 부처의 담당자들은 긍정적 반응과 함께 힘껏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했다고 함께 동행한 김홍록 도시과장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