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당진군민 여러분!
새로운 대망의 2008년 무자년 새해가 몇시간 뒤면 힘차게 떠오를 것입니다.
저는 먼저, 군민 여러분께서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군의 발전과 저의 의정활동을 위해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해도 취업 문제, 서민경제 침체, 주택 및 부동산 문제, 한미 FTA협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 태안 기름 유출사고 등의 크고 작은 시련과 어려움이 우리에게 있었고 새로운 정부를 구성하는 대통령 선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다사다난함 속에서도 우리 당진은 당진항 개발의 시작과 석문국가 산업단지 개발, 38호국도 확·포장 사업 재개, 서해안 복선 전철의 합덕경유 그리고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통해 동북아 물류·경제의 중심으로 힘차게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희망찬 새해에도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군민 모두가 희망을 가지고 합심해 우리 당진이 농어업과 공업, 관광과 항만이 함께 어우러져 날로 발전해 나가면서 이제는 철강의 도시, 그리고 철도의 시대를 앞두고 세계의 물류중심지와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 힘차게 뻗어 나갈 것입니다.
저도 미력하나마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들의 고마움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며 늘 군민 여러분의 곁에서 지역 발전이 곧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소신으로 의정활동에 소홀함이 없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분명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감동이 넘쳐나는 한해가 될 것이라 굳게 확신하며 새해에도 군민 모두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