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관광호텔 ‘오션스해븐 수상관광호텔’이 지난 25일 조성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지난 25일 삽교호친수공간사업지에서 기공식을 가진 오션스해븐 수상관광호텔은 오는 3월 선박을 삽교호 친수공간 옆에 안착시킴과 동시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 7월말 호텔업 등록 및 개관할 계획이다.
수상호텔은 1만2400톤 규모의 크루즈 선박을 이용한 국내 최대 규모이며 유일한 수상관광호텔임을 자랑하고 있다. 약 400여억원을 투입해 8층 규모의 연면적 1만2613㎡로 132실의 객실을 갖추고 국제회의장과 스카이라운지, 골프장, 휘트니스, 극장식 레스토랑, 특산품 판매장 등 다양한 위락시설 공간이 조성된다.
한중해양개발 (대표 김용택)은 “그동안 공유수면점사용허가와 실시계획 인가 등의 절차로 인해 다소 오픈시기가 미뤄 졌지만 완공하게 되는 하반기에는 함상공원과 삽교호친수공간, 삽교호관광지, 서해대교 등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되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사업을 통해 년 200억원의 직접 매출 및 주변관광 연계로 100억원 등 300억원의 경제효과와 600명의 직간접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총 72억8300만원을 투입 착공에 들어간 삽교호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상징조형물, 분수광장 등 17개 친수시설과 △물고기 주제광장, 배조합 놀이대, 체력단련시설원 등 13개 체험놀이 시설 △해수풀장센터, 워터슬라이드, 다이빙 풀, 봅슬레이 등 11개 해양위락시설 등을 갖추 시설이 올해 연말까지 완공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