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원에서 지난달 31일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향토 산업 계승 교육 사업 최종보고 및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 및 토론회는 지역 내에서 진행한 단체별 사업운영 및 성과보고, 교육이수자의 소감발표 및 작품 전시, 교육이수자의 향후 관리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열렸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당진과 홍성지역의 결혼이민자와 삼베재배마을 주민,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석했다. 베트남 이주 여성인 백숙현씨가 삼베짜기를 발표했고 홍성 YMCA소속인 김오열씨가 베트남 쌀국수 제조교육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어서 당진향토산업 계승 지원 방안과 이주여성의 성공사례에 대해 토론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통삼베교육과정사진 및 직조기술교육과정을 전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