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사업보고회를 열었다.
▲ 지난 15일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사업보고회를 열었다.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가 사업보고회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열린 사업보고회는 필리핀 자조모임 K-POP 댄스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됐다. 이어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당진지회와 한국전력공사 당진지사가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자조모임이 하람어린이집에 직접 만든 양말인형 등 후원품을 전했다.

또한 이날 가족봉사단에 대한 감사장과 백일장 및 당진어학당 시상식이 이뤄진 가운데, 최연화 씨가 백일장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장순미 센터장이 한 해 동안 이뤄진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사업을 보고했다.

장순미 센터장은 “다문화가족들이 있기에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도 행복하다”며 “다문화가족들과 지금처럼 사랑하고, 아끼며 항상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가족봉사단 감사장: 이석주(한국), 허해숙(중국), 념속하리(캄보디아), 이슬기(한국), 안승룡(중국)■백일장 △웃으뜸(대상): 최연화(중국) △으뜸(최우수): 단티하이하(베트남), 젬멤마(필리핀), 당티투하(베트남), 스미스 니콜(미국), 임수현(한국)△버금(우수): 레티끼에우프엉(베트남), 아리니(인도네시아), 허해숙(중국), 유와라즈 수베디(네팔), 김아영(한국)■한국어 우등상: 아리니(인도네시아), 진의용(중국), 보티디엠흐엉(베트남), 허라지온(우즈베키스탄), 응웬티튀꾹(베트남), 보티뚜엣마이(베트남), 응웨니이엔니(베트남), 팜티홍(베트남), 바와라추티마(태국), 레티하지(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