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무역항인 당진항이 동북아 물류 중심항만으로 성장하고 당진항 공용부두의 추가확보와 조기완공 등 당진항 발전을 위한 당진항 발전위원회(상임위원장 이홍근)가 창립했다.
당진항발전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당진항 발전위원회는 상임위원장에 이홍근 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임원을 선출하고 회칙제정 및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홍근 상임위원장은 “당진항은 지정된지 3년이 지났지만 평택항에 비해 발전이 늦어지고 있다”며 “현재 당진항은 기존의 항만시설로는 증가하는 물동량을 감당하기 어려우며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국제무역항으로 항만의 기반시설확충과 공용부두 확보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민간단체로서 당진항개발과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당진항발전위원회는 앞으로 당진항을 세계적인 미항으로 육성하고 당진항공용부두 2선석 이상 추가 확보, 고대지구 공용부두 2선석 및 석문부두 등 항만조기개발에 역점을 두고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신평~내항간 항만진입도로 조기개설 및 내항개발 재검토, 항만 친수공간 추가조성 및 친환경 항만 개발, 기타 동북아 물류중심항만 육성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임원 ▲고문:김낙성, 민종기, 김명선 ▲자문위원:김홍장, 이종현, 안석동, 이재광, 최기환, 최동섭, 최수재, 김천환, 최희택, 홍여선, 황규호 ▲공동의장:이홍근(상임), 이재천, 김영진 ▲부위원장:이병성(상임), 강복만, 김남걸, 이맹연, 신혁균, 엄우정, 오연섭, 이병노, 최기택, 최만교, 한기흥, 한상현 ▲감사:유재풍, 임홍빈 ▲분과위원회 △사업분과위원회 쪾위원장:최종길, 이사:원상오, 문근필, 안석규 △항만개발분과위원회 쪾위원장:이능호 쪾이사:이문호, 안효권, 이중호 △분쟁조정위원회 쪾위원장:이인수 쪾이사:김형태, 유민근, 김봉균 △연안개발분과위원회 쪾위원장:이준섭 쪾이사:전준환, 하헌서, 지경석 ▲사무국 △사무국장:박영규 △총무부장:박문규 △홍보팀:손진동, 김기재, 조병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