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창원 예비후보는 지난 30일 당진읍 효명빌딩 선거대책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지역에서 활동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공천방식이 상식이 통하고 합당하다면 당연히 내가 공천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천을 받지 못할 경우에 대해 손창원 예비후보는 “현재 김용기, 성기홍씨를 비롯해 정덕구 전 장관과 공천을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는데 당내 인사들이 공천을 받는다면 적극 협조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손창원 예비후보는 또 “경쟁이 유력한 타당의 국회의원과 비교해서 인지도가 낮지만 공천이 결정되고 후보가 확정된다면 인지도는 올라갈 것”이라며 “문제없다”고 말했다.
한편 손 예비후보는 이날 ‘행복한 당진만들기’ 희망 7가지 프로젝트를 밝혔다.
황해경제자유구역의 조기 착공을 통한 첨단 산업화, 철겅산업단지와 당진항을 연계한 경제일류 첨단 클러스터 조성,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체제 구축 및 유통구조 개선대책 마련, 학교급식 등에 우리농산물 소비제도화 등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체제 구축, 학교도서관 활성화 지원, 영어교육을 위한 컨벤션 센터 및 중국어 문화센터 설립 등 교육 및 문화인프라 확충안을 내놨다. 또한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을 위한 복지타운 조성, 노인복지기금 확충, 여성취업은행과 노인일자리박람회, 친환경 보육센터 등 더불어 함께사는 복지체계 마련, 서해안 복선전철의 조기착공, 도청이전지·신개발지와 연계된 도로의 접근성 확보 등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편리한 교통체계 수립도 공약했다.
이외에도 사회비리 고발조사처 신설, 녹지공간 확충 및 생태계보존, 대기 수질 개선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 테마식물공원 조성 등 테마축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