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돈 상록초등학교 총동문회 신임회장이 취임인사말을 하고 있다.
▲ 윤영돈 상록초등학교 총동문회 신임회장이 취임인사말을 하고 있다.

상록초등학교 총동문회장에 윤영돈(10회) 동문이 취임했다.

윤영돈 신임회장은 지난 8일 모교 강당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2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한 오국환(9회) 회장은 “동문회의 사업에 긍지를 갖고 지원하고 참여한 선후배가 있었기에 오늘날 총동문회가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일반회원으로서 동창회 발전을 위해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윤영돈 신임회장은 “선배들이 솔선수범한다면 후배들도 잘 할 것”이라며 “그동안 동문회가 펼쳐온 사업을 바꾸기보다는 동문회의 정신을 계승하는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윤영돈 신임회장은 동문들을 대표해 오국환 이임회장과 윤정란 수석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날 동문회는 사무국장과 사무차장 등 집행부 구성권을 신임회장에게 일임했으며 이날 열기로 했던 심훈 시비 ‘그날이 오면’의 제막식을 오는 3월 1일로 미뤘다.

■신임임원 명단 △회장:윤영돈(10회) △부회장:최원묵(11회), 유경자(10회), 최경숙(11회), 박창덕(12회), 안병호(13회), 김석곤(14회) △감사:김진복(5회), 김영권(1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