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참석자가 민종기 군수의 읍면순방에서 건의를 하고 있다.
▲ 한 참석자가 민종기 군수의 읍면순방에서 건의를 하고 있다.

김동철(갈산리): 갈산리 전원주택단지 진입로가 비포장 상태로 굽어 있어 양방통행이 어려워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진입로는 현재 원주민과 갈산감리교 신도, 전원주택 분양 세대 등을 포함 차량 50여대가 통행하고 있다. 진입로를 포장해 주민들이 원활하게 농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

답변: 확포장 예산이 1억2천5백만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순성면 주민숙원사업의 시급성 등을 검토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병덕(봉소1리장): 버스 승강장 부근에 유동인구가 많으나 화장실이 없어 주민들이 인근 건물 화장실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기존 공동화장실은 접근하기가 어려우니 치안센터 옆 유휴지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해 달라.

답변: 화장실을 준공하려면 최소 10평 이상의 부지가 필요하다. 치안센터 옆 공간은 화장실을 준공하기에 다소 협소한 듯하다. 기존 화장실을 개선하거나 신설하는 방법 등을 고려해 추경예산 반영 여부를 검토하도록 하겠다.

성순택(순성중 교장): 군에서 순성면민과 순성중의 숙원사업인 순성중 다목적 강당 건립 예산을 2009년에 편성해 주기로 한 바 있다. 가능하다면 올해 추경 예산에 반영해 빠른 시일 내에 건립될 수 있도록 해 달라.

답변: 군 전체적으로 올해 교육시설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 중에 있다. 추경 예산 반영을 검토해 보고 반영되지 못할 시 내년 본예산에 반드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한상태(성북2리장): 면도301호선 확포장 공사가 작년에 예산 부족으로 중단되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올해에는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 달라.

답변:예산을 확보해 실시 설계 중이다. 농번기 이전에 공사가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빠른 공사완료를 위해 주민들도 기공 동의에 협조해 달라.

이석염(순성 왕매실영농조합 총무): ①순성지역의 특수성을 살린 농촌테마공원 조성 계획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해 달라. ②토종 매실 묘목을 양묘해 농가에 공급할 수 있도록 달라. ③매실특화를 위해 매실나무로 수종갱신할 수는 없는가.

답변: ①19일에 한국농촌공사에서 대상지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 발표회가 개최된다. 사업 대상지로 순성이 책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②농산과와 협의해 검토하도록 하겠다. ③유실수는 조림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웰빙 바이오 밀원 숲 조성’ 사업으로 협력하겠다.

구자남(갈산리 지도자): ①장마철이면 마을회관에 비가 새 사용이 불편하고 몇 차례 개보수를 했으나 실효성이 없다. ②시승격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환경이 여전히 좋지 않다. 군에서 교육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어떤 전략을 계획하고 있는지 알려 달라.

답변: ①추경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②올해 당진장학회에서 장학금을 20억원 늘렸다. 서울 유명 학원 강사를 초빙해 주말 방과 후 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우수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책이다. 일부 반대하는 여론도 반영해 교육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불어 저소득가정 자녀를 위한 장학금도 추진하고 있으며 특목고와 종합대학교 유치 등을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이경열(중명아파트 입주자 대표): 노인정 내 방 두칸을 35명의 노인이 사용하다보니 공간이 좁아 불편을 겪고 있다. 벽을 허물어 넓은 공간을 활용했으면 좋겠다.

답변: 현장을 방문해보고 추경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완선(순성농협조합장): 농산물 간이집하장 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 올해에는 꼭 마련해 달라.

답변: 추경 예산에 가능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이병헌(옥호1리장): 경지내 작은 하천이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장마철에 상습적으로 하천 둑이 붕괴되어 전답에 모래가 유입되는 등 피해를 입고 있다. 이 곳에 플륨관을 설치, 배수로를 정비해 달라.

답변: 추경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해 보겠다.

김동재(아찬리장): 경로회관이 장마철이면 물이 새고 바닥 배관을 임시로 수리했으나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노후 됐다. 임시로 사용하고 있는 경로당 식당도 폐가에 가까운 건물을 수리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답변: 1997년에 지어진 경로회관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선순위와 예산 사정 등을 고려해 신축 또는 개보수 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