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터공원 개장을 알리는 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 쉼터공원 개장을 알리는 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하얀 벚꽃과 푸른 매실로 가득한 거리를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순성면사무소(면장 이상훈)에서는 지난달 말 면내 각 단체와 함께 남원천을 잇는 하천변 18km에 매실나무를 식재했으며, 공공근로 특색사업을 통해 매실공원 내에 쉼터조성도 마친 상태다. 이로써 지난 2001년 고향나무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매실공원 조성사업은 지속적인 벚꽃 및 매실나무 식재로 개화기와 수확기에 만개한 벚꽃광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상훈 면장은 “2006년도에도 순성면 작목반과 연계하여  농촌소득원으로 남원천 매실단지를 중점 육성 관리하고  걷기 및 자전거타기 행사 등의 공간으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