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647호선,  군도 14호선, 지방도 615호선  사고위험 높다”

“인도 설치하고 지속적인  관리·감독하겠다”

석문면의 한 참석자가 민종기 군수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신병균(석문면장): 군도 4호선은 이용하는 차량이 증가하고 있고 마을 주민이 주로 사용하는 도로이다. 확포장 공사가 이른 기간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해 달라.

답변: 4월 중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나 편입용지 손실보상 협의 추진이 미흡해 공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다.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

신병균(석문면장): 군도 14호선을 꽃길로 조성하고 장고항, 용무지, 왜목을 단일관광지로 묶어 관광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꽃길 조성을 위한 도로변 왕벚꽃 나무 구입비를 지원해 달라.

답변: 군의 ‘백만그루 나무심기’ 달성 및 왜목 해돋이 관광경쟁력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군도 14호선에 꽃길을 조성할 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다소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 최대한 예산을 확보하도록 하겠다.

양의표(삼봉4리장): 지방도 647호선은 대산석유화학단지로 향하는 대형차량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다. 하지만 유림아파트와 농장삼거리 사이에 인도가 없어 보행자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답변:  현장을 답사한 결과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돼 담당지소인 종합건설사업소 홍성지소에 인도설치를 건의한 상태다. 인도가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임관택(교로2리장): 관광객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군도14호선 해안도로로 대형차량들이 많이 통과하고 있으며 도로가 어두워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크다. 대형차량 통행을 금지하고 도로변에 가로등을 설치해 달라.

답변 : 도로법에 의거, 대형차량의 통행을 금지할 수 없으나 과적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무인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 보안등은 담당부서와 상의해 시공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

최춘태(통정2리장): 석문초등학교 앞 터널 도로 바닥이 낮아 장마 시 도로가 침수돼 학생들의 통행이 위험하다. 도로변 배수로를 정비해 달라.

답변: 2008년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의 대상이다. 기초조사 및 실시설계 시 배수로 정비를 적극 검토해 처리하도록 하겠다.

송권성(삼봉2리장): 지방도 615호선은 대형차량이 많이 다니지만 삼봉산주유소부터 마을진입로까지 보행로가 좁아 사고 위험성이 높다. 도로변 옹벽위 등을 활용해 보행도로를 확보해 달라.

답변: 도로관리청인 충청남도 종합건설사업소 홍성지소에 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

김연수(삼봉3리장): 삼봉3리 경지정리지구 농로가 포장되지 않아 농번기 농기계 통행이 매우 불편하다. 올해 기계화 경작로 포장공사에 반영됐으나 한국농촌공사의 관리지역이어서 포장을 못하고 있다.

답변: 해당 지역은 한국농촌공사 당진지사의 관리지역으로 올해 당진지사로 하여금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지구로 책정해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협의 후 추진하겠다.

임성규(교로1리장): 교로리 지역 485-13번지 배수로에 광범위한 농지의 물이 한 곳으로 모여 장마시 주거지역까지 범람해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주민들의 피해가 많다. 배수로를 정비해 달라.

답변: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예산을 확보한 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최석순(삼화3리장): 삼화2·3리 경계도로와 KBS송신소 부근 도로가 포장돼 있지 않아 농번기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른 시일 내에 포장될 수 있도록 해 달라.

답변: 삼화2·3리 경계도로는 한국농촌공사 당진지사의 관리지역으로 책임부서와 협의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KBS송신소 부근 도로는 시급성을 검토해 예산을 확보 시행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방웅남(난지1리장): 난지도 해수욕장 재개발에 의한 상가와 민박 분양 시 난지1리 마을회 공동 농수산물 판매장 대지를 무상 지원해 달라.

답변: 지구내 공공시설이 차지하는 면적이 많고 경제성이 없어 사업비 일부를 국비, 군비로 충당하는 실정으로 여유 토지가 없는 실정이다. 또한 관광지 개발에 따른 환지 계획은 토지소유자의 공람 절차를 거쳐 확정된 상태로서 수산물 판매장 대지를 무상지원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