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후 1시경 송산면 매곡리 새안아파트 김(48)모씨에서 가스렌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외출해 큰불로 이어질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당진소방서측에 의하면 순찰을 하고 있던 경비원이 창문 밖으로 새어나온 연기를 보고 소방서에 신고하고 즉시 아파트 관리소장 권(59)모씨와 함께 현관문을 부수고 들어가 초기 진압해 큰불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김씨 집에 세들어 살고 있는 세입자가 곰국을 끓이려고 가스렌지에 냄비를 올려놓고 외출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초기 진압으로 불로 번지진 않았다고 소방서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