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사 주지 선오스님이 책 ‘백련으로 만드는 사찰음식’을 발간,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에서 출판회를 열고 백련 요리 시식회를 갖는다.

이번 기념회는 선오스님이 당진군농업기술센터가 시행하는 자원식물이용 상품화 시범사업에 선정돼 백련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연구한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선오 스님은 “백련을 이용해 만든 다양한 음식을 시식해 보고 한국 음식의 관광 상품화에 좋은 품평과 격려를 부탁한다”며 “농산물의 다양한 상품화로 지역농업 경제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일환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책을 통해 선오 스님은 연근죽, 연근 영양밥, 연근파래무침, 연근절편 등 연근을 이용한 108가지의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책은 시중 대형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