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2일 당진 최초 18홀 골프장 파인스톤컨트리클럽(대표 박공덕)이 정식 개장한다.
당진IC와 송악IC에서 16㎞ 떨어진 송산면 무수리에 자리한 파인스톤CC에서는 68만5100㎡의 대지에 벙커와 라운딩이 어우러진 18개의 홀을 즐길 수 있다.
파인스톤CC는 골프계의 거장이라 불리는 잭니클로우스의 수석디자이너 탐팩이 설계했다.
월요일에는 평일 이용 요금보다 저렴한 가격에 라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지역민들에게 이용 우선권이 주어진다. 요금은 월요일 13만원, 평일 14만5000원, 토요일 20만원, 일요일 19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개장일 수입금 전액을 소년·소년가장 및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고 내장객 1인당 1천원을 적립해 사회복지 기금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파인스톤CC는 정직원 80명, 캐디 80명 등 200여명의 직원이 종사하며 이중 지역민 비율은 약 40%를 차지한다. 파인스톤CC측은 신성대와 산학협력을 채결하는 등 향후 지역민의 고용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후근 파인스톤CC 이사는 “‘고객사랑, 고객만족’의 경영이념에 걸맞게 최고의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