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창작미술작가회(회장 임성실)가 오는 14일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첫 발표의 시간을 갖는다.

충남창작미술작가회는 3,40대의 젊은 작가들로 구성됐으며 충남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들과 당진의 차세대 유망작가 40여명이 모여 지난해 12월에 결성됐다.

임성실 회장은 “충남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망작가들이 충남미술의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며 “수도권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과 충남 미술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18일(수)까지 계속되는 이번 창립전에서는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조각 등 약 4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