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화가회 창립전 열어

주부로 구성된 새 화가군단 데뷔

12월 8일까지 ‘전람회의 그림’에서 전시

주부들로만 구성된 전혀 새로운 화가 군단이 등장해 당진미술계에 신선한 충격.

라는 이름으로 지난 11월 25일부터 창립전을 열고 있는 이 주부들은 순수 아마추어거나 그림을 그리다 오랫동안 붓을 놓았던 사람들로 1년안팎의 땀을 쏟은 작품을 첫 전시작품으로 내놓으며 당당히 창립을 선언했다.

는 지난해부터 화가 박기호씨가 주민을 위한 사업으로 무료 운영한 이 디딤돌이 되어 창립했다. 일요화가회의 주부신인들은 1인 1작품씩 모두 16점의 작품을 출품해 오는 12월 8일까지 갤러리 전람회의 그림(수협 맞은편)에서 전시회를 계속한다.

‘빛’에 매료된 듯이 보이는 그들의 작품에서 서늘한 어둠 또는 그늘로 새어들어온 한 줄기 빛의 감동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쭔일요화가회 회원들 : 김광숙 김지순 박예성 박현희 신정일 백지원 이병화 이미옥 이남순 임의규 전미선 조영호 최종순 황묘선 황미혜 홍승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