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야중·고등학교 개교5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5일 각계 내빈과 서야중·고등학교 동문들 그리고 지역주민 등 7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개교기념식을 시작으로 개교50주년 기념탑 제막식이 이어졌고 뒤이어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이 펼쳐져 성황리에 행사가 치러졌다. 저녁에는 소들공원에서 기념음악회가 진행됐는데 가수 현철, 한영주, 유진박, 블루비 등이 출연하여 서야중·고등학교의 개교5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1월초 개교5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정복만)가 구성되면서 가속도가 붙기 시작, 6월15일을 행사일로 정하고 그 동안 행사를 추진해왔다. 또한 2006년부터 개교50년사 편찬위원회를 구성 그 동안 자료수집과 편찬 계획을 진행, 올 하반기에 출판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