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은 24일 교내 대학정보관 대강당에서 이병하 학장, 장기옥 이사장, 김낙성 당진군수 등 각급 기관장과 교직원, 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개교기념식을 가졌다.

이병하 학장은 기념사를 통해 “충청지역에서 유일하게 대학이 없던 당진지역에 대학을 설립하고 6년여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며 전국 10대 우수대학에 진입하는 등 질적·양적 성장을 이루었다”며 “새롭게 다가온 21세기에는 콜롬보스와 같은 개척자의 심정으로 모두가 힘과 뜻을 모아 신성대학의 새역사를 만들어가는 자랑스러운 주인공이 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교기념식에서는 성낙배 서해건설 대표이사, 박중근 경희대학교 사무처장, 박덕환 충남자동차학원장, 김영우 EBS방송국장이 이병하학장이 시상하는 감사패를 받았고, 김학주·한권상·고용식 교수 외 직원 2명이 장기옥 이사장이 수여하는 공로패를 받았다.

신성대학은 지난 1994년 11월 신성전문대학으로 설립된 이래 제1·2대 장기옥 학장과 제3대 이병하 학장에 이르고 있으며 96년 현재의 교명으로 이름을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