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간을 맞아 여성주의 작가 3인이 당진을 찾아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7월1일부터 13일까지 당진문화원(원장 정정희) 3층 문화관람실에서 여성주의 작가3인 특별초대전이 열린다. 이번 초대전에는 윤석남, 박영숙, 정정엽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윤석남 작가는 2006년 이중섭미술상을 수상했으며 우리 시대의 어머니와 여성의 모습을 나무로 깎는 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숙 작가는 2005년 시인이자 여성운동가였던 古 고정희씨를 기리기 위한 ‘제3회 고정희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여성주의 사진 작가이다. 정정엽 작가는 팥, 쌀 등 곡식을 이용해 여성주의 작품을 선보이는 작가이다.
정정희 원장은 “여성주간에 즈음해 한국의 여성주의 작가로 대표되는 예술가 초대전을 열어‘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지향하는 당진에서 여성의 문제를 중심에 놓고 의미와 가치를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