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시기도 중요하지만 분위기도 중요하다. 열공독서실의 이세중 대표는 바로 이점을 강조했다. “공부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집중력입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어수선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죠. 뉴열공독서실은 이러한 분위기를 조성해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끔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뉴열공독서실의 이세중 대표는 오랫동안 가족과 함께 학원을 해왔다며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실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10년 넘게 학원을 해왔어요. 그러다가 작년부터 이쪽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지난해 KT전화국 옆에 구열공독서실 문을 열었고 올해에는 뉴열공독서실을 열게 됐습니다.”

이 대표는 쾌적한 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방마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한편 의자와 조명에도 신경을 썼으며 휴게실과 인터넷 자료실 역시 구열공독서실보다 더 좋은 조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열공독서실의 특징이라면 엄격한 방침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학습 분위기를 저해하는 학생에게는 일차적으로 경고조치를 하고 이후에는 바로 퇴실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CCTV를 설치하여 관리감독하고 있다고. 반대로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경쟁도 벌어지고 있다며 출입보안시스템을 운영해 자리 이동 없이 공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고등학생과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이 오셔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공부만 할 수 있는 최적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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