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센터가 장기적인 수요예측을 고려해 지역실정에 맞는 환경교육센터의 성격, 운영방안 등 기본계획이 먼저 수립된 후 환경교육센터의 장소와 규모 등이 결정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또 수요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이후 이와 연계한 체계적인 환경교육이 이루어 지도록 시설의 규모와 재원 조달 방향이 논의되어야 한다는 여론이다.
(사)녹색환경연구소가 밝힌 국내 사례를 보면 환경교육센터는 주로 시민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또 대부분 지방자치단체가 건립하고 직접운영하거나 민간단체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2002년을 전후해 크고작은 환경교육시설이 속속 건립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환경교육센터는 주변환경의 보전과 활용하는 장소중심형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문지도자 양성프로그램이 미비한 실정이다.
또 최근 지역적 특성과 센터 운영기관의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 중심형과 시설중심형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녹색환경연구소는 복합적인 환경교육센터의 건립이 필요하며 환경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전문화된 환경교육센터의 설립이 시급하고 지역간 활동주제간 유사센터 프로그램, 인력양성 및 운영에 관한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