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대 창간 15주년을 전국 40여개 풀뿌리 언론 연대모임인 (사)바른지역언론연대 회원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당진시대는 지역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신문이었습니다. 당진시대는 당진 지역 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최고의 지역신문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제 창간 15주년을 맞은 당진시대가 앞으로 어떠한 변화된 모습으로 지역언론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갈지 기대가 큽니다. 창간 15주년을 맞기까지 지역언론에 헌신해 오신 이준섭 대표이사님과 최종길 편집국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최종길 편집국장님은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 지역 주간 신문 모임의 회장을 맡아 바쁜 일정에도 지역언론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도 아울러 드립니다.
당진은 최근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평택·당진항 활성화에 따라 산업과 물류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지역 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지역공동체의 정체성을 유지해 나가기 위한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당진시대의 역할이 그만큼 더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민의 사랑 속에 지역사회의 나침반 같은 신문으로 계속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