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면적십자회원들이 사랑의 김치를 담그고 있다.
▲ 정미면적십자회원들이 사랑의 김치를 담그고 있다.

【정미】 대한적십자회 당진지구협의회 정미단위회(회장 강종순)가 여름 하계 수련회 대신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담그기’를 진행했다.

정미면 적십자 회원들로 매월 5000원의 회비와 십시일반으로 모은 돈 총 150만원으로 지난 6일 회원 26명이 참여해 열무김치 90kg과 꽃게장 30kg을 담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했다.

또한 정미면 청년회장인 최창용씨 형제가 기증한 돼지 1마리를 불고기용 고기로 조리해 김치, 꽃게장과 함께 면내 독거노인 30명과 광명실버하우스에 전달했다. 이날 회원들은 사관리 마을 노인회원 50명과 18개 마을 이장, 지도자, 부녀회장, 지역총화협의회 회원 등 총 100명을 초청 경로잔치를 열고 화합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