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는 지난 19일 근교농업 새소득작목 외 19개 시범사업포장에 대한 종합평가회를 가졌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중점적으로 육성 지원 한 시범사업은 쌈채소와 아스파라거스, 촉성딸기, 후리지아, 꽃도라지, 분화백합 등이다.
특히 수출농업 육성을 위해 아스파라거스 재배단지 1.8㏊, 후리지아 재배단지 1ha를 조성, 2009년부터는 일본으로의 수출을 추진 중이며 단호박 17톤을 일본과 독일에 수출하는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종합평가에서 문제점으로 각종농자재 가격상승으로 인해 농가의 새로운 농업기술 투입 기피와 TSW바이러스(토마토 반점 위조 바이러스) 및 담배가루 등이 발생해 원예작물에 피해를 입힌 것으로 평가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09년 채소화훼분야 기술지도를 근교농업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과 에너지절감 기술보급, 신선농산물 수출기반확대 및 수출작목집중 육성, 외래해충 사전예방 등으로 지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