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대해 오는 10월부터 집중단속에 들어간다.
미국과의 쇠고기 추가협상 타결과 정부의 쇠고기 원산지 표시에 대한 강력 단속 방침에 따라 지난 1일 충남도와 대전지청간의 MOU체결로 특별사법경찰지원단이 출범한 가운데 당진군도 원산지 단속 TF팀을 구성하고 오는 10월부터 강력한 단속을 펼쳐 원산지표시제를 조기정착 시킨다는 방침이다.
원산지 단속 TF팀은 농산과장을 팀장으로 3명의 팀원과 26명의 단속반원을 선발해 특별사법경찰관으로 지정받아 농수축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설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 군과 농관원 당진출장소는 시민단체 및 소비자단체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산지 표시 캠페인을 펼치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당진군 관내엔 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2532업소와 식육점 및 유통업체 144업소 등 총 2676개의 업소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