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 지난 27일 우강면민체육대회가 열렸다. 우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 면민체육대회에는 17개 마을주민들이 참석해 운동경기를 치르고 노래자랑 등 장기를 뽐내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각 마을 선수단은 이날 총 4종목 투호, 패널틱 축구, 줄다리기, 400m 달리기에 참여해 승부를 겨뤘다. 이에 송산 2리가 종합우승의 기쁨을 누렸으며 송산1리가 2위를, 창1리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오후에 이어진 노래자랑에서는 성원리 임선옥씨가 대상을 거머쥐었다. 노래자랑 끝 무렵에는 김명식 면장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노래자랑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김 면장이 직접 행운권을 추첨해 주민들에게 농약 분무기, 자전거 등 상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