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9월29일부터 ‘2009년 예산안’과 관련해 총 17항목에 예산관련 질문과 함께 군정참여도, 응답자 신상정보 등의 설문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응답자의 37%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를 늘려야한다고 답했다.
15일 현재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총 108명이 설문에 응답한 가운데 ‘지역경제활성화(46%)’가 2009년 예산투자 1순위로 꼽혔으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려야한다(37%)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들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용재원 범위내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64%)고 응답했으며 읍면간 균형있는 재원배분방안에 대해 인구와 행정구역, 군세징수실적을 기준으로 지원(41%)해야 한다고 답했다.
특히 복지정책 중 ‘사회복지 인프라 확충(28%)’과 ‘아동복지(27%)’에 우선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기타의견으로 장애인 복지와 저소득 및 일반계층 모두에게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이 확대 지원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 됐다.
도로 교통분야에 대해서는 도시계획도로의 확충(40%)과 공공주차장 확보(31%)를 우선 투자해야 한다고 꼽았으며 보행자를 위한 보행도로의 확충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문화기반 시설 확충(48%)’이, 환경분야에서는 대기오염방지(29%)에 우선 투자해야한다고 답했으며 쓰레기처리 및 재활용(25%), 공원녹지 조성관리(23%)가 뒤를 이었다.
또 도시주택분야에서는 공동주택시설을 우선 확충해야 한다고 응답자의 38%가 답했으며 다음으로 친환경도시개발(295)를 꼽았다. 기타 응답자 가운데 군립 영구 임대주택을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와 함께 예산편성시 꼭 반영해야할 사업에 대한 의견에서 행사성 선심성 예산을 없애고 민간단체 보조사업은 위원회를 꼭 이용해야 한다는 의견과 체육공원 및 체육시설확충, 농어민 영농자재 지원 확대, 자전거 도로 확충, 각종 행사 및 축제의 통폐합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응답자 108명중 남성이 72명(66%), 여성이 36명(33%)이며 30대가 41명으로 37%를 차지했으며 40대 26%, 50대 12% 10대와 20대가 각각 11%씩을 차지했다. 응답자의 27%(30명)가 공무원이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농업에 종사자가 26%, 주부가 16%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