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식품 김치, 대만으로 수출
지난달 29일 5톤 첫 선적
신평농공단지에 있는 현대종합식품(주)(대표이사 강홍기)이 자체 생산한 김치를 수출해 지역경제계에 기염을 토하고 있다.
현대종합식품은 그동안 대만과 꾸준히 수출계약을 추진, 마침내 지난달 29일 당진에서 만든 김치 5톤을 부산항을 통해 첫 선적하는 데 성공했다.
현대조합식품의 김치는 대만 현지 식품업체인 쳄프풋을 통해 수출입되고 있는데 김치가 수입되기는 대만에서도 처음이라고 강 이사는 말했다.
기관봉사단체인 국제클럽 키와니즈의 회원인 강홍기 대표이사는 지난해 현대종합식품을 인수하기 전까지 경기도 이천에서 본회 이천클럽회장·경기지역 총재 등을 지내며 타이완클럽과 자매결연을 맺었던 인연으로 올해 김치의 해외수출이라는 과업을 달성했다.
계속 추가로 주문이 오고 있어 김치수출전망은 밝다고 강 대표이사는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