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창의 본고장 대구에서 30년 전통의 막창비법을 전수 받아 운영하고 있어요. 서울에 위치한 본사에서 믿을 수 있는 고품질 막창을 가져와 사용하고 있어요.”

연구소 제품 디자인 팀에서 9년간 디자이너로 일하던 옛날막창 당진점 신현상 대표는 고향인 당진으로 내려와 음식점을 하기로 결심했다.

“디자이너 생활을 하다 전혀 생소한 음식점을 개업한다는 건 쉽지 않은 결정이었죠. 시장조사도하고 다른 지역 옛날막창 체인점에서 일손도 돕고... 힘들었지만 개업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옛날막창은 대구에서 30년의 전통을 이어온 막창비법에 맛을 더하기 위해 본사가 계발한 소스를 제공받아 사용하고 있다.

“막창의 맛을 높이기 위해 특별한 소스만 사용하는게 아니에요. 막창의 맛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초벌구이를 거쳐 판매하고 있어요. 특히 참숯에 구워 막창의 육질을 그대로 느낄 수 있죠.”

옛날막창은 하루에 팔 수 있는 한정된 양의 막창만 판매하고 있다. 신 대표는 “막창을 오래 보관하면 육질이 떨어지고 숙성되지 않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 한다”며 “막창이 떨어져서 손님들이 먹지 못하더라도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음식을 팔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조명과 부담 없이 찾아 올 수 있는 저렴한 가격 때문에 많이들 찾고 있다”며 “항상 손님들이 편안하게 막창을 먹고 갈 수 있도록 서비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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