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톤백 매입은 농촌의 고령화, 부녀화로 인한 공공 비축미 매입을 위한 건조, 정선, 조작 등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덜고 검사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된 방안으로 군은 올해 우강농협을 시작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경우 내년에 제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오는 5일 합덕읍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읍면별 공공비축미 수매를 실시한다. 우강을 제외한 11개 읍면은 각 정해진 장소에서 포대벼를 수매한다. 올해 당진군에 배정된 공공비축미 매입물량은 산물벼 4만9350가마, 포대벼 9만2097가마로 총 14만1447가마다. 우강 톤백 매입은 4~5일 경으로 추후 일정을 정해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당진에서는 처음으로 우강농협이 실시하는 톤백 매입은 기존에 실시하던 40kg 포대 검사를 800kg 단위로 톤백(300여톤) 매입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