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 무자년(戊子年)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도약의 기축년(己丑年)를 맞이하기 위한 해넘이, 해돋이행사가 충남 당진군의 왜목마을에서 실시된다. 왜목마을에서 펼쳐지는 해돋이 행사는 왜목마을이 본격적인 관광지 개발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시점에서 서해안 제1의 명소임을 확인하는 계기로 만든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이를 위해 군은 18일 당진군청에서 민종기 당진군수의 주재로 왜목상가번영회와 지역개발위원회 및 관련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왜목 해돋이 축제협의회’를 갖고 축제 준비단계에 돌입했다. 군은 매년 찾아오는 10여만 명 이상의 해돋이 축제 방문자들이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주차장과 간이화장실 조성, 숙박 등 민박시설에 대한 점검을 이달까지 마친다고 밝혔다. 아울러 참가한 관광객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추억에 남는 특별한 서해안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지난해 태안 유류피해에 의한 간접 피해지역이라는 이미지 탈피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행사는 31일 오후2시부터 자정까지 1부 ‘왜목 해넘이 축제’로 진행하고 이튿날 새벽5시부터 8시까지는 2부로 ‘왜목 해돋이 축제’ 행사를 진행한다.
왜목마을 해넘이·해돋이 축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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