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성배)은 지난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경기도·충청남도지사, 외국기업CEO, 주한 외교사절, 외국인투자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하는 ‘08년 외국인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는 올해 지정된 황해경제자유구역(YESFEZ)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국내 외투기업 CEO 및 주한외교사절과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YESFEZ의 원활한 ‘외자유치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싱가폴 국제기업청 등 25개 국내외 투자관련단체, 캐나다, 러시아대사관 등 각국의 외교사절, 100여개의 외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투자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황해경제자유구역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7월 22일에 ‘국제수준의 첨단기술 산업 클러스터 육성’과 ‘대 중국 수출입 전진기지 및 부가가치 물류 육성’ 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개청한 후 각 지구별 유망한 개발사업시행자 선정 및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사전준비를 진행해왔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투자유치 설명회를 계기로 앞으로 본격적인 외자유치활동을 전개해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가장 투자 하고 싶은 매력적인 경제자유구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