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경관 활용한 새로운 모델 제시할 것”
□도비도 농촌관광휴양단지의 개발방향은?
-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수립단계다. 농림부에 승인받는 과정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기본적으로 농업농촌 휴양관광단지로 도비도의 경관과 농촌문화, 환경을 최대한 살려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1월경 당진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농촌공사 본연의 사업에서 벗어났다는 지적이 있는데?
- 농업농촌은 하나의 자원으로 농촌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농업농촌 정비사업을 통해 마구잡이식 개발보다는 계획적인 농업농촌 개발을 통한 농어촌 정비가 더 발전적이라고 생각한다.
□한국농촌공사의 조직 유지차원에서 관광단지개발 등 다른사업에 진출하고 있는 것 아닌가?
- 공기업으로서 공익적 부분이 강하지 조직을 유지하려는 차원은 아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형태의 변화가 오고 있다. 이번 도비도농어촌 관광휴양단지를 통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비도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철새도래지다. 개발로 철새 도래지가 파괴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 유수지 부분에 많은 철새들이 날아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런 부분을 활용해 개발계획에 반영할 것이다. 개발로 인해 철새도래지의 파괴가 최소화 되도록 할 것이다.
□한국농촌공사에서 직접 운영하기 보다는 민간이양이나 민간위탁이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 민간자본을 이용한 민간위탁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특히 도비도관광단지의 활성화차원에서 장터개념을 도입할 예정이며 도비도 상가주민들도 도비도 개발에 적극찬성하고 있다.
지역민과 환경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다.



